LG유플러스는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사내 벤처 제도를 통해 지금까지 모두 4개 팀이 6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해 분사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LG유플러스는 지난 2019년부터 임직원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'LGU+ 사내 벤처'를 운영하고 있으며, 올해도 21개 팀 55명의 아이디어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01317141051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